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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풍력의 신재생에너지 기술(Active House)과 단열성능강화, 고기밀창호사용, 직사광선차단, 자연채광, 자연환기이용기술(Passive House)을 접목하여 석유, 석탄, 천연가스등의 화석연료 사용을 최대한 억제하여 탄소배출을 최소화하는 목적으로 시공한 주택이다. 그 밖에 필요한 에너지 (온수, 전기, 난방용)에 대한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이용하고, 건물의 위치 선정도 에너지 효율에 큰 영향을 미친다. 당사는 2011년부터 냉난방과 비효율 에너지 문제만 해결한 패시브 하우스의 개념을 넘어 자가 발전과 자가 온수 사용 100%를 생산하는 액티브하우스 건설을 위해 미국과 독일의 연구소와 연계하여 한국적 기후에 맞게 이상적인 액티브 하우스 연구를 하였으며 이로 인한 기술적 특허를 등록하여 액티브 하우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할 것이다.

핵심 기술의 특장점

단위면적(m²) 난방에너지 요구량이 15kwh(kw/h=964kcal) 이하이고, 1차에너지 요구량이 120kwh 이하인 건물 - 에너지소비가 m² 당 1.5L 이하인 건물이다.

  • 단열강화 - 열관율(0.13w/m².k)을 충족하기 위해 벽두께는 30cm 이상 (한국20cm)
  • 고기밀단열창호 - 슈퍼단열창호는 3중 창소(열관류율:0.8w/m².k) 사용
  • 폐열회수형환기장치 - 50pa이상 시간당 60%이상 환기, 열 회수율 90%이상, 누수율 10% 이하
  • 열교차단장치 - 열 통로 (Heat Bridge)를 차단할 수 있는 장치
  • 방향 - 기휴에너지와 지열 등의 이용이 가능한 방향
  • 기후에너지이용 (패시브난방, 조명, 냉방 등)
  • 에너지효율이 높은 기기의 이용 (공조, 열회수, 냉난방 등의 경우)

Active House의 개념

Active House 이미지(예시)